譯文 - [廣角訪問]`情書與安德烈神父趙顯宰.
作者: bigcat 日期: 2009-09-29 02:48
[廣角訪問]`情書'與安德烈神父趙顯宰
今日體育2003.03.28 10:46

趙顯宰不單是人人常說的 `花美男'.衹要可以看到他一眼, 那真是無可置疑確確實實的英俊美男子, 但令人感覺更深的, 就是`真是善良的臉孔'.當他穿上神父袍時, 人們覺得也很合適, 相信也是這樣的理由吧. 趙顯宰在 4月1日播放最後一集的 MBC 周一二迷你劇集 `情書'(劇本吳水娟·導演吳以勳)中, 演繹安德烈的精彩演出, 在電視劇場中大受觀眾歡迎..
當你可以真正遇到他時, 想不到他和電視畫面裡有所不同. 在眼前出現的是英俊的外貌, 或是更更英偉俊朗的, 他表現出來纖巧細緻的感性, 那不是可以學習得來的. 平日說話不多, 不知道感情是怎樣去消化處理.那個男人慢慢地放鬆了開始說出心底話.

-演藝圈初次亮相.
▲2000年pokar運動水 CF中初次亮相. 19歲的時候想去演戲.曾擔心自己羞怯的性格, 但當看了哥哥的演出後, 知道自己真是希望去演戲, 便開始作好準備了.
-沒有升讀高級中學卻去參加大學審定考試的理由.
▲因為家境困難, 很不容易才湊出學校登記費.但不想再依賴父母便沒去上高級中學. 明確地向父母表示會參加大學審定考試的計劃來說服他們, 並嘗試去做不同的散工.各種出賣勞力的工作, 由自助餐廳到倉庫工作都去試著做了.
-唱歌和跳舞, 以及喝酒的實力是怎麼樣.
▲喜歡唱歌但是跳舞卻並不善長.如果去卡拉OK喜歡成始境和曹章革(音譯)的歌曲. 燒酒衹可以喝半瓶.近來也沒有喝酒的時間, 想和池珍熙哥哥在電視劇結束時一同去喝一杯.
-和姐姐們親近嗎.
▲和姐姐相差三歲, 二人童年時常常爭吃和打架, 現在是幫忙做黃瓜面膜.
-演出神父的角色有沒有困難?
▲曾閱讀`神父血的犯罪'這本書, 也直接和神父會面聆聽他們的說話.神父平日也會開玩笑的.想過如果裝扮虔誠的樣子倒不如自然地演出好了. 我認為成為神父不是單靠外表或裝扮的.於是進入聖堂時反是輕鬆自如的.

-4月1日最後一集的結局是怎樣的, 是好結局?
▲與銀河(秀愛)是可以和好如初的. 大概好像是這樣的, 神父仍然是跟從原來的道路, 所愛的人依舊沒變更.
-女朋友方面是….
▲不是由臉孔來決定的.性格要配合想法相同就行了.初戀是初中3年級單戀了一名已經認識的姐姐.那是青春期第一次嘗試與女人交往.女人不和男人交往的….我衹是想我過去的經歷留下美好的感覺.現在我沒有女朋友.
-喜歡的演員.
▲李炳憲和張東健. 有耀目及深度的演出, 同時也是完全地消化了所演出的角色, 那真是很棒的. ` All In'中的細緻演技, 那是幾乎察覺不到是不容易的.比起喜劇, 或是有深度的演技, 細緻的演技是最好的.

-對於發掘新人, 鬼才設計家安德烈·金給了至高的評價及稱讚….
▲`情書'開始前, 曾經有一次接觸過老師的服裝. 那是穿上了長大衣在戶外攝影, 又溫暖又漂亮.
-很多人說你的聲音很好.
▲我聽的時候好像稍微發睏.是不是呀? 那不是輕快尖銳的聲音.而且近來患了傷風, 聲音更是不很好.
—`情書'結束後想去做的事情.
▲想去看電影.`孩子M泉'(意譯)以後的電影都沒有看過. 睡覺, 近來睡眠不足.日以繼夜的拍攝, 真是很辛苦的.煞科後的第二天便要往外國去. 這是為了拍攝衣服品牌 `crencia'的畫冊去菲律賓, 真是很興奮的.
/李在源 jjstar@sportstoday.co.kr
譯文: 大貓

스포츠투데이 2003.03.28 10:46
[와이드인터뷰]‘러브레터’ 안드레아 신부 조현재
조현재는 흔히 말하는 ‘꽃미남’은 아니다. 하지만 한 번 더 눈이 간다. 미남이란 느낌보다 ‘참 선한 사람이네’라는 인상을 주는 얼굴이다. 그가 신부복이 저렇게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조현재는 4월1일 종영되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러브레터’(극본 오수연·연출 오경훈)의 안드레아로 열연,요즘 안방극장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그를 만나보면 ‘의외로’ 평범해 보이지만 화면 속의 그는 또 다르다. 잘 생기거나 인상이 좋거나 선한 것을 넘어,섬세한 감성의 결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다. 평소 말을 아끼는 것도 그렇게 감정을 갈무리해두는 과정일지도 모른다.그 남자가 속내를 조금씩 풀어놓았다.
―연예계 데뷔는.
▲2000년 포카리스웨트 CF로 데뷔했다. 19살 때부터 연기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성적인 성격이 걱정도 되지만 너무 해보고 싶어 아는 형의 연극을 본 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고 검정고시를 치러 대학에 간 이유는.
▲집이 어렵긴 했지만 등록금을 못 낼 정도는 아니었다. 부모님께 의지하고 싶지 않아 고등학교에 가지 않았다. 검정고시를 보겠다는 계획을 확실히 밝혀 부모님을 설득하고 갖은 아르바이트를 다 해봤다. 막노동부터 뷔페식당에서 창고정리까지 두루 해봤다.
―노래나 춤,혹은 술 실력은 어떤지.
▲노래는 좋아하지만 춤은 잘 못 춘다. 노래방에 가면 성시경 조장혁의 노래를 즐겨 부른다. 소주는 한 병 반 마시면 취한다. 요즘은 술 마실 시간도 없지만 지진희 형과 드라마 끝나고 한 잔 하기로 했다.
―누나들이 극진하다는데.
▲누나가 세 살 터울을 두고 두 명인데 어려서는 편 먹고 싸우기도 했지만,지금은 오이팩도 해 주고 모니터링도 꼭꼭 해 준다.
―신부 역할을 맡으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피에로의 신부’라는 책도 읽고 신부를 직접 만나 이야기도 들었다. 신부도 평상시 같이 장난도 치더라. 지나치게 경건하려고 하면 오히려 어려울 것 같아 자연스럽게 연기하려고 애썼다. 내가 신부가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 같지는 않다. 하지만 성당에 들어가니 마음이 편하다.
―4월1일 마지막 방송의 결론은 어떻게 났으면 좋을지.
▲은하(수애)랑 잘 되었으면 좋겠다. 아마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애초부터 신부의 길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택했을 것 같다.
―여성상은.
▲얼굴 스타일 같은 것을 정하지는 않는다. 성격이 잘 맞고 공감대가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첫사랑은 중학교 3학년 때 아는 누나를 짝사랑한 것이었다. 사춘기 때 처음 여자를 사귀어봤다. 여자 사귀지 않은 남자 있나…. 그냥 느낌이 좋아 내가 먼저 따로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었다. 지금은 여친이 없다.
―좋아하는 배우는.
▲이병헌이나 장동건. 밝은 역이나 깊이 있는 역을 두루 잘 소화해내는 점이 좋다. ‘올인’도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거의 못 본다. 나는 코믹이나 가벼운 연기보다는 깊이 있는 연기 스타일이 좋다.
―신인 발굴의 귀재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극찬을 했는데….
▲‘러브레터’ 시작 전에 선생님께서 옷 주신다고 하셔서 한 번 뵈었다. 롱코트를 받았는데,야외촬영 틈틈이 몸을 보온하며 잘 입고 있다.
―목소리가 좋다는 평이 많다.
▲내가 들을 때는 좀 졸린 것 같다. 아닌가? 경쾌한 목소리는 아니다. 게다가 요즘은 코감기 걸려서 목소리가 안 좋다.
―‘러브레터’가 끝나면 꼭 하고 싶은 것은.
▲영화를 보고 싶다. ‘아이 엠 샘’ 이후 영화를 못 봤다. 잠도 좀 자야겠다. 야행성인데,아침부터 촬영하느라 고생했다. 드라마가 끝난 다음날 난생 처음 외국을 간다. 의류브랜드 ‘크렌시아’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에 가는데 너무나 설렌다.
/이재원 jjstar@sportstoday.co.kr
credit: http://blog.naver.com, http://blog.daum.net, www.johyunjae.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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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雖然我不是88水災的受災戶,但是謝謝 bigcat 88水災的關心 |
| maridna... 台灣加油....努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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