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名古屋的那一夜(待譯)


在名古屋的那一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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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曆上寫著的...是2008年6月23日

那夜....一名英俊的韓國男子見了他的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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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나가노 썬프라자에서 서동요의 주연 조현재의 팬미팅이 열렸다!

조현재의 대표작이라면 '서동요'일까! '러브레터? 온리유?... 아니아니.. 카이스트.
어쨌든! 어떤 작품에서도 그는 빛이나고 있었다! 그러니 일본에서도 많은 팬들이 있는 것이지!

나가노 썬프라자에 도착한 한풍씨.
시작하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 회장의 입구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만들어져있었다. 현재씨를 빨리 만나고 싶은 팬들의 마음이 전해져왔다 *^^*

시작이 되자 회장은 어두워지고 스포트라이트가 객석 쪽을 향했다!
"혹시 객석으로 등장?!" 하는가싶어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객석을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는 팬들.
한풍씨도 그의 등장을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둘러보았다.

피아노 멜로디가 들려오고 스테이지에 조명이 비치고... 어머나!!!
스테이지에서 현재씨가 노래를 부르며 나오시는 것이다!
객석에서는 나오시는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현재씨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모두들 비몽사몽! 부드럽고 따스한 그의 목소리가 회장에 울려퍼진다.
이 곡은 팬미팅을 위해서 만든 오리지날 송 '바람처럼 그대곁에'.
'저에게 주신 사랑을 갖고 가요. 웃어요. 걱정하지 말고...' 팬들에 대한 그의 마음을 담고있다.
노래가 끝나자 큰 환성과 박수가 현재씨를 둘러쌌다!!

조현재 : (일본어로) 안녕하세? 조현재입니다. (한국어로) 만나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다란 눈을 반짝반짝거리며 회장의 팬을 바라보고있다.

조현재 : (한국어로) 오늘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네요. ^^ 정말로 감사합니다.

현재씨의 팬미팅은 도쿄뿐만 아니라 전날에는 오사카에서도 열렸다. 도쿄의 회장에서는 오사카팬미팅에도 참가하신 분들이 많이 오신 것 같다!!

팬들의 큰 성원에 '감사합니다'라며 웃으면서 대답하고 사회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의 현재씨 ^^;;
드디어 스테이지에 사회자가 나오니 현재씨는 조금 편안해지는 모양이다. *^^*

의자에 앉아서 토크.
사회자 : 일본 팬들의 인상은?
조현재 : 일본분들은 아주 밝으신 것 같아요.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요.라며 짧게 대답.
조현재 : 말수가 없어서 죄송해요
사회자 : 팬분들은 분명히 이해하실거예요.

그래요~.. 현재씨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좀 짧은 편이기는 하지만 팬들은 현재씨에 관한거면 잘 알고 계시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그래도 미안했는지 현재씨는 사과를 하고 말았어요.
그런 현재씨, 귀여워요. ><
그런점이 팬분들이 좋아하는 부분이지요~ ★

여기서부터는 데뷰했을때부터 현재씨의 활약을 모은 영상이 흘렀어요.
카이스트, 아버지와 아들, 시트콤, 황금연못, 대망, 스캔들, 러브레터, 첫사랑, 사랑의 기쁨, 구미호외전, 햇빛 쏟아지다, 별의 소리, 온리유, 서동요, gp506, 아빠셋엄마하나'
팬들은 모아진 영상을 보면서 제일 인상 깊은 작품에 큰 박수를 보냈어요.
계속해서 이동건씨, 유진씨, 재희씨의 영상메세지가 흘렀구요.. 유진씨,재희씨와 드라마 '아빠셋엄마하나"에 같이 출연했었죠!!
이동건씨와는 현재씨의 소속사와 동건씨의 소속사의 대표이사가 친해서, 현재씨와 동건씨도 친하게 됐다고 하네요.

여기서부터는 현재씨의 히스트리를 되돌아보는 시간.
현재씨는 포카리스웨터의 CM이 데뷰작. 그리고 드라마 데뷰는 카이스트.데뷰 당시의 일을 물어보니
조현재 : "CM으로 데뷰했는데 그 CM을 카이스트의 감독님이 보셨고, 오디션을 봤고 출연을 하게됐어요. 그때는 너무 내성적이어서 연기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이 일은 나에게는 맞지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어요.
그런데.. 운명으로 생각하다보니, 조금씩 욕심도 생기더라구요"


여기서 데뷰 당시의 사진을 공개! 사진은 2001년 12월 15일이라고 적혀있었어요.
데뷰하고 나서 1년정도 지난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 때는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해요. 사진에 찍힌 현재씨의 표정을 보면 알 것도 같은데...
사진에 찍히는 것이 싫었다니 용케도 배우가 되셨네요!!

조현재 : 더 어렸을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잘 못해서 그때는 무뚝뚝....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 없고 무뚝뚝했었어요."
이 말을 들으니 회장에서는 '킥킥'거리는 웃음소리가...

사회자도 기회를 놓지지 않고 '용케도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셨네요"라고 물으니
조현재 : '그래도 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라... 그리고 저뿐만아니라, 저보다 내성적인 배우들도 있어요. 그러나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면 가능한 것 같아요.
사회자 : '조현재씨가 보면 저 사람은 자신보다 내성적이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나요?'
조현재 : ...(크게 고개를 끄덕인다)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실제로는 '네'하고 대답했을지도 모르지만.. 크게 끄덕이니까 귀여우세요 현재씨 ><

현재씨보다 내성적인 배우!! 그 사람일까.. 짚어보자... 그 사람도 그런가...
왠일인지 머리속에 떠오르기는 하네요...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가능하다니 대단한데!
팬들도 현재씨보다 내성적인 배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고 말았어요.

사회자 : '배우가 되고나서 희노애락이 있었을텐데 기뻤던 일은?
조현재 : '대망'이라는 드라마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이 처음으로 기뻤던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회자 :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했을텐데 힘들었던 것도 있었나요?
조현재 : 대망에 출연했을 때는 아직 신인이라 아주 열심히 했었어요. 또 감독님이 김종학 감독님이셔서 더 열심히 했어요. 왕자역할이어서 선배 배우들도 저에게 머리를 숙이시기도 하셔서 긴장이 되어버려서 감정이입이 잘 안됐었어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젊은 배우가 사극에 출연하는 것이 별로 없어서 사극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컸었어요.

사회자 : 화가났었던 일이나 억울했었던 적도 있었나요?
조현재 : 억울했다거나 화가났다거나 한 일은 친했던 선배와 사이가 나쁘게 된다거나 저에게 잘 대해주던 선배가 배신...을 한다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던 일이예요.

사회자 : 연예계...여러가지 일들이 있지요.
조현재 : 그렇...죠... 왠지.. 오늘은 뚱딴지같은 소리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회자 : 아니예요! 딱 맞게 대답해주시는거예요!

팬들은 '괜찮아!'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현재씨는 큰 숨을 내뱉고 마음이 놓이는 듯했습니다. ^^

사회자 : 건강관리는?
조현재 : 건강관리는 촬영이 없을 때는 운동을 해요. 촬영이 있으면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이 어려운데 밥 잘 챙겨먹고... 그런식으로 하고 있어요.

사회자 : 제일 즐거웠던 일은?
조현재 : 그것은 제일 처음에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사회자 : 배우가 된 후 자신이 변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단련되어진 부분은?
조현재 : 신인때는 연기를 함에 부족함이 많았는데 많은 작품을 하는 동안에 노하우를 알게된 것이 변한 것 같아요. 그리고 성격도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지금은 이렇게 이런 이벤트에도 나와서 이야기도 하고...

내성적이었던 현재씨가 많은 팬들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회장에서는 큰 박수가 일었다! 짝짝짝짝짝!!

사회자 : 많은 작품에 출연하셨었는데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조현재 : 저 한테는 모든 작품이 중요해요. 하나하나의 작품이 제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것같아요. 그래도 그중에서 꼽자면 처음 주연을 맡았던 러브레터예요. 그리고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서동요는 어려운 작업을 해 낸 계기가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구요.

여기서부터는 러브레터의 영상이 흐르면서 토크.
사회자 : 가끔 이전의 작품을 돌아볼 때도 있나요?
조현재 : 보기는 하는데 지금 보면, 이런 것이 부족했구나 하는 것이 느껴져서 지금 보면 민망해요.

사회자 : 러브레터는 우는 장면이 많았는데 그때의 에피소드나..그런 것이 있나요?
조현재 :러브레터에서는 거의 매회 우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래서 작품을 연기할때는 작품에 빠져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우는 연기가 제일 어렵지만 안드레아가 되어서 연기하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사회자 : 서동요는 힘들었지만 배운 것이 많은 작품이라 하셨는데 어떤 것들을 배우셨나요?
조현재: 힘들었던 스케줄을 해냈다는 것과, 아주 유명한 이병훈 감독님으로부터 많은 지도를 받을 수가 있었어요. 저에게 있어서는 연기면에서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이병훈 감독은 아주 세세한 연출을 하시는 분이라고 하던데요.
조현재 : 감독님은 지휘를 하시 듯이 연기지도를 해주세요. 동작이 너무 커서 NG를 낸 적도 있었어요. 감독님은 기초적인 부분이나 발성, 시대극에서의 어투 같은 것들을 중요시 하시는 분이셔서, 그런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어요.

사회자 : 대망에서도 그렇겠지만 왕이라고 하는 역할이 어울리세요.
조현재 : 그건 감독님께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웃음)

사회자: 그렇군요(웃음) 이전에 '온리유'의 감독은 현재씨의 눈엔 투지가 있다고 하셨는데...
조현재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웃음)

민망해 하시는 현재씨 *^^*
조현재 : 부끄럽네요. ><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죄송해요. 아까부터 귀엽다고 연발하는 한풍입니다.(땀삐질)

계속해서 최근에 출연했던 작품의 이야기로 옮겨갑니다.
올해 들어서서 영화 gp506이나 드라마 아빠셋엄마하나에 출연해서 대활약하신 현재씨.
gp506에서는 지금까지 연기해왔던 러브스토리와는 다른 작품인데 팬들도 살짝 놀랐나요?? 어떻게 도전하시게 되셨을까요?

조현재 : gp506은 여배우가 한사람도 안 나왔어요. 군대를 무대로 하는 작품이라서, 그런 점에 끌려서 도전해보자고 생각했어요.

벌써 한국에 가서 보고 오신 팬들이 계시겠지만 gp506은 한국전쟁이후 세상과 격리된 비무장지대의 최전방 경계초소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다룬 서스펜스 스릴러.
현재씨는 엘리트 중위를 연기하고 있지요~ 어떤 역할인지 물어보니...

조현재 : 저는 소대장인데 사건이 일어나요. 21명의 대원들이 살해를 당하는데 유일하게 저 혼자 살아남아서 비밀을 갖고 있는 역할이예요.

사회자 :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셨나요?
조현재 : 이미지를 바꾸고싶다는 생각은 아니었어요. 연기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독특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고 남자만 출연하는 영화라서 매력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이런 작품을 해보고싶어요.

사회자 : 여배우가 있는 것보다 남자만 있는 쪽이 더 편하신가요?
조현재 : 처음에는 유명한 여배우와 함께 연기했지만 이번 작품은 남자들 뿐이어서 편했어요. 같이 연기하시는 분들과 장난도 치고 그랬어요. 여배우가 있으면, 뭐라할까...
세수를 잘 안하고 현장에 가도 별로 신경도 안 쓰였고...(웃음)... 그런데 스테프들에게서는, 여배우가 한사람도 없으니까 웃는 얼굴을 그 다지 못봤어요. 그때 역시 여배우는 필요하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웃음)


사회자 : 그 후에 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에서는 코믹한 역할이었는데 출연을 결정하신 계기는?
조현재 : 이 작품의 경우에는, 저는 지금까지 멜로 드라마에 많이 출연을 해서 순수한 역할을 연기해왔었는데 이 작품은 아주 밝은 작품이예요. 또 세명의 호흡이 중요하고, 한번도 이런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도전해봤어요.

사회자 : 실제의 조현재씨와 어느정도로 다른가요?
조현재 : 실제로, 이렇게 밝은 작품을 하는 것이 처음이고 실제의 성격과 완전히 달라서 부담감은 컸었어요. 연기를 해보니 그 역할에 빠져서 독특한 대사톤 등을 찾아내기도 하면서 연기를 해서 즐거웠어요.

이 질문을 할 때는 스크린에 아빠셋엄마하나의 영상이 나오고 있었는데 현재씨가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 씬이어서 회장에서는 웃음이 일었어요. 그리고 현재씨도 부끄러워하면서도 그 씬의 설명을 해 주셨어요.

조현재 : 이 씬의 설명을 할게요. 이 씬은, 원래 춤을 못추는 역할이지만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춤을 추는 씬이예요.

사회자 : 실제로 춤은 어떠신가요?
조현재 : 실제로도 그렇다고 생각해요(웃음)

사회자 : 현장은 어떤 느낌이었나요?
조현재 : 세명의 호흡이 중요해서 대기실도 같이 사용했었요. 항상 같이 지냈어요.
현장이 끝난 뒤에도 함께였고, 일상이 드라마 속에 있는 것 같았어요.


사회자 : 내성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현장에서는 장난도 치고 그러시나요?
조현재 : 네. 이 드라마 덕에 농담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쳤어요.

사회자 : 맡은 역할의 말버릇이 '이거 비싸잖아"하는 것인데 현재씨의 말버릇은 있나요?
조현재 : 실제의 말 버릇은 '그래' , '야-" 라고 하기도 하고 애매한 말을 할때가 많아요.

사회자 : 모든 작품이 현재씨에게 소중하겠지만 현재씨에게 어느 작품, 어느 역할이 인상에 남아있나요?
조현재 : 모두가 좋은 케릭터였고 모든 작품이 제가 배우로서 발전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예요. 그래서 고르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제일 강한 인상이 남은 것은 대망의 왕자, 러브레터의 안드레아, 서동이 떠오르네요.

팬들도 현재씨와 함께 여러가지 작품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계셨어요~

여기서부터는 팬클럽의 소개가 시작되었는데 이번에 일본에 팬클럽이 설립된 것은 현재씨가 입대하더라도,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팬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픈되었다고 해요!
현재씨가 직접 쓴 일기나 메니저로부터 현재씨의 뒷얘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해요!!
궁금했던 정보를 빼놓지 않고 얻고 싶어요.
이 팬클럽이 생긴것을 현재씨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조현재 : 더 빨리 팬클럽을 만들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기쁩니다.

바다 건너 현재씨를 언제라도 가까이에서 느낄 수가 있게 됐어요.
토크코너는 여기에서 일단락 종료.
현재씨는 스테이지를 뒤로 했습니다.

다음 코너는 무엇일까? 팬들은 두근두근... 그런데 현재씨가 등장한 장소는 2층 객석!
반소매의 하얀 조끼, 검은 바지의 모습으로 등장하자 회장은 흥분상태!!
손을 흔들면서 천천히 걸어오시는 거예요!
2층 객석에 있던 한풍씨, 자리 가까이를 현재씨가 지나가시건만 메스컴 자리 한 쪽만 조용(땀 삐질). 그걸 알게된 현재씨는 곧 팬분들 쪽을 보며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었어요. 신속한 대응이 감사했어요.(웃음)
2증이 끝나자 1층의 객석에서 현재씨가 등장!
스테이지에서 먼 팬들에게까지도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스테이지에 올라가셨어요.

여기서부터는 팬 모두가 직접 질문을 하는 Q&A 코너!
질문하는 사람을 정하는 것은 현재씨! 현재씨의 성격으로는 많은 팬들중에서 고르는 것이 어려웠겠죠 ><
질문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기도 하고 부채를 들기도 해서 선택될려고 애를 썼어요.
그리고, 하얀 옷을 입으신 팬을 지목!

조현재 : (일본어로)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적극적으로 일본어로 말씀하시는 현재씨에게 감동(눈물)

그리고 팬들에게서의 질문은 '휴식시간을 가진다면 일본에서는 무엇을 하고싶으신지?
조현재 : 일본에는 몇번 와 봤는데 온천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온천을 가고싶어요. 그리고 맛있는 것을 먹고싶어요

팬 : 함께 가면 좋겠어요. 좋은 가게 소개할게요!
조현재 : 소개해주세요.

팬 : 또 일본에 와 주세요.
조현재 : (일본어로) 감사합니다~

이어진 질문은 '이미지 칼라는 뭔가요?(봄이오면 생각: 색깔의 의미를 묻는 것 같아요. 꽃말 같은 것)'였지만 좀처럼 답을 못하자 팬들이 대답해주셨어요.
'원래는 "가지마세요"이지만 2년동안 힘내서 다녀오세요. 그리고 2년후에 다시 만나러 와 주세요. ' 라고 해서 '나를 기다려요 언제까지나 기다려줘요' 하고 노래를 선물해주기도 하셨어요.
대단해요 >< 현재씨도 감동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셨어요.

팬 "안녕하세요~"(한국어로)
조현재 : 안녕하세요~(일본어)
팬 : 저의 보물은 현재씨예요. 현재씨의 보물은 뭔가요?
조현재 : 여기 계신 여러분들입니다.

현재씨! 이 말에 몇분의 팬들이 기절하셨는지... >< 사랑한다는 말도 좋지만 '

보물은 여기 계신 팬분들이세요"라는 말도 마음에 젖어오네요(눈물)

점점 질문이 이어지고 있어요.
현재씨, 이마에 손이나 손등을 대면서 고민하면서 팬을 고르고 계셨어요

팬 : 도쿄도 오사카에서 어디에 가셨었나요?
조현재 :어제는 끝나고 나서 록본기에서 꼬치구이를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팬 : 얼굴중에 좋아하시는 부분은요? 저는 입이 아주 좋은데요!
조현재 : 저는 이마요.

사회자 : 또... 현재씨는 입술은 어떤가요?
조현재 : 솔직히 말하면 저는 제 입술을 좋아하지 않아요(웃음)

팬 :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은?
조현재 : 곧 입대를 하는데 일본의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로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기쁩니다.

팬 : 괴로울때는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조현재 : 저는 괴로운 거나 힘든일이 있어도 그런것에 신경을 안쓰는데 제일 좋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질문코너가 끝나고 이벤트에서는 빠질 수 없는 선물코너!!
집에서 입는 옷이나 운동할때 쓰는 모자, 그리고 출연작품의 DVD, 촬영때 사용했던 악세서리 등등 많은 선물을 준비해주셨어요.
선물을 받을 수 있었던 팬은~! '객석의 의자의 아래에 씰(seal)이 붙어있는 사람!
룰렛으로 선물을 정하는 것이지만 제일 처음 룰렛을 돌린 사람은 현재씨와 포옹!
거기다가 '사랑해요'라는 말과 함께하는 포옹이었어요!
당첨된 팬은 최고였겠죠 ★

선물코너가 끝나자 슬슬 마무리 시간.. 그래도 아직 남았어요!
무엇이냐하면... 팬 한사람 한사람과의 악수와 단체로 사진촬영!!

선물에 당첨되지 않은 사람도 현재씨와 만날 수 있는 것이죠! 다행이예요 ><
스테이지에 올라 계단 가까이에서 현재씨와 악수를 하고 사진촬영하는 무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팬들. 30명정도가 되면 일단 현재씨는 악수를 멈추고, 사진 촬영 장소에 이동,너무 바쁜 현재씨였어요.
그것을 반복하자니 어지럽지는 않았을까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서 노래 선물을 받고 그 답례로 현재씨는 오리지날 송 '그대가 해준 말을 불러주셨어요. 그것으로 현재씨와의 시간은 끝나고 말았어요.
그래도 그의 목소리는 팬의 마음속에 남아 2년의 이별의 고통도 날려버리는 힘이 됐겠죠. 현재씨가 군대에 가셔도 그의 작품을 보시고 그리고 목소리를 떠올려주세요!
현재씨가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리자구요!

팬미팅은 한국 연예 프리미엄 정보지 에울 9월호 no 25(8월25일 발매)에 게재됩니다!

주최 : (주)프라우 인터네이셔널.


http://www.frau-inter.co.jp/
공식 조현재 오피셜 팬클럽
URL:http://jo-hyunjae.com


credit: http://cafe.daum.net, www.youtube.com, http://hyunjaelove.jp, www.johyunjae.hk
評論: 4 | 引用: 0 | 閱讀: 413
  • 1 
稻草人 [ 2008-09-17 22:17 | 回覆 | 編輯 刪除 ]
非常長, 有七頁A4, 我看情況分段上吧

但我圖片不夠呢!
bigcat [ 回復於2008-09-17 22:53 | 編輯 刪除 ]
我先上傳照片在file吧....

don't worry...
bigcat [ 2008-09-17 22:11 | 回覆 | 編輯 刪除 ]
當然要你的援手...

thanks...
稻草人 [ 2008-09-17 21:34 | 回覆 | 編輯 刪除 ]
這個要不要譯啊?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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